10월 13일 개봉하여 일주일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 유해진 주연의 영화 '럭키'를 극장에서 봤습니다.엄청 재미있고, 국내 영화 중에 아주 볼만한 영화중의 하나입니다.개봉 첫주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하던데, 과연 코미디 영화로는 대단합니다.코미디 연기의 달인인 유해진씨가 주연에 상대 여배우 조윤희, 이준과 임지연, 이동휘,전예빈, 조한철 등의 영화계에서 아주 재미있고, 유쾌한 배우들이 출연하여 영화의 완성도를 높여 줍니다.이번 영화 럭키의 원작은 일본영화 ' 열쇠도둑의 방법'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원작 자체가 일본에서 아주 인기가 작품이여서 내용면에서도 아주 충실합니다. 줄거리는 100% 완벽한 성공을 자랑하는 카리스마의 킬러(유해진 역)가 작업 후에 고급 시계에 묻은 피를 제거하기 위해 목욕..
연애
2016. 10. 18. 2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