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스트레인지 감상문

오는 10월 26일 개봉한 마블 히어로의 닥터 스트레인지 영화 추천합니다.

스콧 데릭슨 감독이고, 주연은 베네딕트 컴버배치(닥터 스트레인지),레이첼 맥아담스(크리스틴 팔머역)의 마블사의 히어로 중 최강인 영화입니다.

영화의 줄거리는 거만하고 천재인 외과의사 스티븐 스트레인지가 자동차 사고를 당해 두팔을 수전증으로 못 쓰게 되는데, 마지막 희망을 가지고 찾아간 곳(티베트)에서 마법사 에인션트 원을 만나, 세상을 구할 강력한 능력을 얻어 불멸의 마법사(소서러 슈프림 : 우주 질서를 유지하는 최고의 마법사) 영웅으로 태어난다는 내용입니다.

영화는 개성있는 인물들이 많이 출연해서, 상영 내내(2시간) 화려한 영상과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나왔던 히어로 영화중에서 최고의 CG를 보여 줍니다.

평점은 5점(6점 만점) 입니다.

주말에 연인이나 가족들과 재밌있게 시간을 보낼수 있도록 해주는 영화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