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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국내 여행 보다는 해외여행으로 눈을 돌리시는 분이 많죠.!
사전 준비의 하나인 비자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기본적으로 국가와 국가에 이동을 위해서는 비자(=사증)가 필요합니다.
즉 사증은 그 국가에서 입국 허가증입니다.
비자를 받았다는 것은 해당 국가에서 입국 허가를 했다는 것이죠!
비자를 받기 위해서는 상대국 대사관이나 영사관을 방문하여야 하고, 방문국가가 요청하는 서류와 비자 수수료를 지불하여야 합니다.
미국 처럼 일부 국가에서는 인터뷰를 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개인의 비자 취득은 각 나라의 주권사항이라, 반드시 국내에 있는 해당 주한대사관에 문의 해보셔야 합니다.
하기 파일은 국내 주한 대사관 주소록입니다.
국내 주한 대사관 주소록_mofa_address(2016.09월기준).xls
비자 면제 제도가 운영되는데, 국가간 협정이나 상호 초치에 의해 비자없이 상대국에 입국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2016년 9월 기준으로 우리나라 국민이 무비자로 가능한 국가는 145개 국가/지역들에 입국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발행받은 여권의 종류에 따라 무비자 입국 가능여부가 다릅니다.
여행목적인 분들은 대부분에 무비자 입국이 90일 이내 가능하므로 여행사에 문의해보거나 주한 대사관에 직접 문의하시는게 빠를듯 하며, 하기 표를 보시고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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